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라나랍 여의 (문단 편집) ==== 황귀비 시절 ==== 랑화의 죽음으로 육궁 통솔자의 자리가 비게 되고, 랑화가 죽기 직전 자신의 다음으로 순귀비를 말했다. 장례를 도맡으며 차기 황후로써 손색 없는 듯해 보였으나, 가비의 모함으로[* 여의는 자식이 없기 때문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함.] 영장과 영황 모두 황위계승권을 박탈 당하게 되며 여의가 황귀비 자리에 오르게 된다.[* 사실 황후는 만주족만 될 수 있었는데, 한족인 순귀비가 황후를 노린 것은 헛된 야심이었다.] 이후 드라마 후반부에서 함께 하는 용패를 만나고 쇄심은 강유빈에게 시집 간다. 가귀비의 모함으로 안길대사와 사통했다는 누명을 쓰지만 결국 가귀비의 측근 상궁 정숙은 옥씨 나라로 돌려보내지고 가귀비는 9황자를 사산하며 이 일은 자업자득으로 마무리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